알바 교육 받음.... 근데진심 외울양도 엄청 많고 손도 빠릿빠릿 정신도 빠릿빠릿해야돼서 잘할 자신이 없다 그래도 잘해야겟지요 그래야 돈을 버니까요... 뭐 노력하는 한 어떻게든 되는 법입니다
그넫 미친듯이 졸려서 어엉 뭐임 시발ㅠㅠ 함
샨 보여줄라고 엄마아빠 옛날사진 찾는데 걍 아빠 개잘생겨서 ㅈㄴ뿍치고 난 엄마 도플갱어인 사실을 알게됏음 아니근데 이러케 똑같을수가없나? 나 D로가 거의 복제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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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에 기상함 맙소사... 일찍 자야겟다 진짜로... 오늘은 정신과 가는 날인데
요즘 자다가 깨는 거<ㄱㅊ
근데 잠에 못 듦<이게 문제라서 말해볼라고
말햇음
수면제 잠 잘 드는 걸로 바까왓다네요~~ 후히~~~ 음 그러고.. 하루키 목떡을 찾고 마비노기를 함..
그리고 샨이랑 짓시함<지쨔중요!!!!
샨 목소리도 듣고 샨 그림글이는것도 바서 기분 ㅈㄴ조아서 노곤노곤 상태로 잣어 에헤에에
마비... 낚시... 낚시... 주머니... 제 요즘 삶은 이런 것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점심으로 마제소바 시켜먹엇는데 진짜 갑자기 울렁거리고.토할것같고. 이래져서 ㅈㄴ 힘들엇ㅇ음 감기기운도 살짝 잇음
세션시간 돼서 세션하러 갔는데 위에거때매 감기약을 먹엇걸랑요 그랫더니 아.. 살짝 어지럽고 토할 것 같고 구역질 나지만 괜찮아 상태 돼서 울렁울렁하게 잇다가 결국 말하고 일찍 끊음
#죽을 것 같아요
10시쯤에 일찍 잤어요
마비노기... 낚시... 주머니 채널링... 공계 왠지 쭈계트친이 생김(트?친이죠저히?) 테두를 돌았어요 근데 페피 어려움 갓다가 좀비 존나 안잡혀서 좀비방이 너무 힘들어서 다 마음이 꺾이고 기력이 쇠해서 포기함... 쉬움 몇 릴 돌고 돌아와서 다같이 낚시나 조졋다고 하네요
엄마가 저녁으로 피자 사오셔서 그거 먹고 남은 콜라 1리터 개처마셧더니 속 안좋아져서 우? 함
일찍자야지하고 누엇는데 5시까지 못자서 엉엉따 울음
오늘갑자기흑금쭈의축복이내려와서 으어어?? 하고 2셋 맞춤 힘들다 근데 채널링 재밋다... 캄네 자관쭈도 찾아줫어요
낚시하고 샨이랑 물교함
오늘 미친놈처럼 일찍일어나서(카드배달옴) 3시간 잔 채로 좀비처럼 기어다님
장비산거 시험한다고 테두 좀 돌앗는데 재밋더라
1시반에 일어나서 마비노기하고 낚시하고 항교하고 낚시하고... 친구들이랑 노가리까면서 버추얼행아웃항교가 즐거워요
그리고 돈 좀 벌고 하다가... 새벽에 미쳐서 냣한테 6000숲 지른 다음에 기아스 데버스테이션 아머를 삿습니다 마공 9정도 올름.. 머 근데 페푸먹고 풀도핑하면 또 다르겟죠 기분이 좋습니다 숙제 하나 해치운 기분..
닼메 10링도 찍엇어요 (800숲 넘게 듦)
역시 마비노기,천천히 해야 강해집니다
용돈근데엄마가이게마지막이래난진짜돈을벌어야해
11시 반. 라인오브리그레션. 마비노기.
.......
리그레션짇짜너무재밋음 나의 n년위시시날아........ 샨은 천재가분명함 다음주엔 리그레션 ㅈㄴ 료나해줘야지 남자료나는참즐거운거예요
오늘은 하루종일 낚시하고... 남늘이 퍼준 음식 처먹엇다가 개.살쪄서 울면서 레벨링하고 환생함 닼메까지 앞으로 1레벨...
유키상이 사용감있는눈(이라고 우리끼리부름)을 주셧어요 제 밀레 사용감 개떡상함
이건 기념샷이에요
타라 야시장 구경햇는데 흑금쭈셋없엇음 절망함
1시 반에 일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 생패 맞출라면 오늘은 진짜 10시에 누워야겟다 시발 안되겟다... ㅈ됨진짜....
오늘도 하루종일 마비노기... 화장실청소 했구요 씻었구요 새위엘 돌았구요 낚시랑 알바햇어요
그리고 빌딩함.. 토시지는 사격딜이 되엇습니다 다음부터 교섭은 다른신드롬으로 하겠어요
야호리그레션이다신나
10시 반 기상. 은 성공했는데 개처졸려서 끄벅꾸벅 졸면서 겜 돌리다가 11시에 일어나서 빨래돌림
지금은 어제 먹고 남은 치킨 전자렌지에 돌리고 있어요 치밥 해먹을라고
오늘의 레전드 계획
2시 전에 시트 마감하기
세션 가기
퍼ㅡ풱트
오늘한거
샨이랑 물교
낚시
알바(마비)
그리고 솔라노이엑자의 개같음에 주저앉기
걍 200점빌딩하고 다음주에 가기로햇어 둘다 준비안함(ㄹㅈㄷ)
즐겁다
면접을 다녀왔어요~
한 10분 일찍 도착해서 이것저것 얘기하다보니까 사장님이 인상 좋으니까 같이 일하시죠. 하고 채용!!! 하심. 신기하네요... 일하는 걸로 확정~~~ 오늘부터 2시 전에는 무조건 자기 챌린지를 합니다 (미래의 출근을 위해...)
그리고 세션왓어~ 야가미너무귀엽다쥐어짜고짜부러뜨릴래
3시 40분입니다... 대실패함(ㅋㅋ)
지금 자봏게요... 10시 반에 일어나는게 목표
일어나자마자 편의점 공고 올라와있길래 냅다 전화로 문의 넣고 내일 면접 보러 감.... 엄마한테 잉잉하고 징징거렷더니 파이팅!!!! 해줌 이런 감정 느껴지는 응원 개오랜만이네요
마비노기를 햇어요... 루아 선물 줌 (마참내,) 그리고 낚시해서 돈벎.............
인어전시회를 시작햇습니다
내일 크블데인데 이틀연속으로 도라이남자를.. 마음이힘듦
ㅁㅊ 보건증 받는거 까먹음...ㅋㅋㅋㅋ
오늘 한 거!
마비노기..
영원히 마비노기
결정 낚시가 돈이 잘벌리더라구요 1000숲 벌림
그리고 편의점 알바 문자지원 넣엇는데 답장 안옴 저주할꺼예요
냣이랑만나는날<<<<<개중요함
근데 냣 야간근무 끝나고 통근버스도 없어서 퇴근 힘들게 해가꾸 피곤할법한데 갠차늘라나 햇는데 진짜 늦잠자서 그러려니~ 하면서 카페에서 그림그렷음
그리고 공복카페인 섭취의 죄로 냣이 사준 밥을 잘 먹지 못하다
죄책감이 들다
이것저것 얘기하고 노래방갓다가 피시방가서 마비노기하고 헤어졋어 지쨔 재밋엇고... 냣이진짜 다사줘서..8ㅅ8 알바 붙고 월급받으면 꼬옥 갚아야지... 넘무 고마엇어... 사랑해최고야
유키상이랑 이현백설 팬블미~~~~~ 세션가면서 마비 낚시세웟다 마비알람 맞춰놓고 낮에는 아본낚시 밤에는 별낚시 햇음 (세션에 집중 안 한 건 아니고요 허락 받앗으며 마비 낚시는 방치가 가능함) 근데 하다가 방향키 ⬅️ 이방향이 맛이 가서 (사실 키보드청소한다고 건드렷다가 ㅈ댐) 끄아아악 하고 엔딩나고 화딱지나서 걍 누어서 잠
세션은 재밋엇어요
전 남원사는 전라도다혈질먹보걸을 짯는데 그녀의몸에 경상걸의 영혼도 깃들어잇더군요 신기한 일입니다..
마비노기!!! 배 삿음!!! 개같이 500만 두카트 모은 보람이 잇다 친구들 태우고 날아다니니까 기분 진짜 개좋음
근데 이제 알바가 짤렷어요
월욜에 나와보라고 햇음서 전에 일하던 사람이 계속 한다그랫다고 날 가차없이 내치더군요
하여간 경력없는 신입이란 게 원래 그런 거죠 예상햇습니다
근데 쫌 가슴아파서 멘헤라오긴 햇음 그럴거면 공고를 외올렷어 잉잉
요즘 일기가 뒈져잇엇던 이유: 대전 갓다오고 모든 기력을 소진함+생리터짐
음...오늘은 알바 면접을 봤어요 일단 붙은 것 같긴 한데 나중에 문자 보내주신다고도 하고 월욜 저녁에 나와보라고도 하셧고... 근데 월/금에 5시~8시 근무를 추가로 잡으셔서 으엫? 함.. 나 느릿느릿한 편인데 빠릿빠릿 빠르게 해야된대서 가르쳐주신대로 합니다 함
전 유도리없어서 진짜 가르쳐준것만 합니다
전화했고, 면접 내일이고, 음식점이라서 보건증 떼러 가서 검사받고 앞머리자르고 머리자르고 들어옴. 크블데를 갓어요 갓는데 아니 캐자가 진심 이상해요 감당이 안 될 것 같음 아니근데 크블데 PC1이랑 PC2가 다 정신나간 남고생인데 이거 괜찮은건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하여튼 재미잇엇음 근데 나 생리터져서 끄으윽 하고 주저앉아서 말많이못함<한이다..
대전도 다녀왓겟다 노트북 수리하려고 (D키가 눌리지 않음) 삼성 서비스센터 갓는데 20만원 들어요~ 해서 oO(씨발!!) 하면서 나옴. 집와서 자판 뽑고 청소하니까 또 되더라고요? 그래서 고쳐지잖아!!!!! 하고 또 화냄
글고 마비노기하다가 엄마가 가지탕수해주셔서 그거먹고(개맛잇음) 인세인 갓음. 내가 이겻음. 다음부터는 인어전시회~
사실 국수나무 알바를 발견했는데(가깝고,시간괜찮음) 7시 이래가지고 전화하기 제법 실례되는 시간이길래 내일하기로
체크아웃하고 캄을 택시태워보냇다
샨이랑 같이 룸카페에서 딩굴거리다가 터미날 가는ㄷㅔ 축제때매 차량통제해서 진심 도로가 개꽉끼는거임; 난 샨 못탈까봐 개쫄아서 달달떨고 샨 어머님도 달달떨고 샨만 평온햇다
도착하니까 서대전역까지 가기 빡셀 것도 같고 피곤하기도 피곤해서 그냥 기차표 취소하고 버스표 끊어서 집감.. 짐싣기도 편하다 증말.
기상해서 럄님 만낫는데 밥집 대기가 길어서 카페 들어갓다가 내가 아힘들어 아샷추 슈웃!+! 하고 빈속에 커피를 마신 대가로 앓아누움 속이 쓰리고 울렁거리고... 두루치기 얼마 못먹엇다 맛잇는건데이거.. 이제 그러고 남은 수육은 포장해서 나랑 캄은 호텔에 놓으러 가고 샨이랑 럄님은 성심당 줄서서 빵사심
그러고나서 룸카페 갓다가.. 두끼갓는데 사람 또 개존나만아서 줄서고 두끼먹고 헤어지고
그날밤은 교수 성대모사를 하며 개처웃다가 잠들었다 (+마비노기)
잠 못잣어 너무 설뤳나봐... 2시반까지 눈만 감고 뒤척거리다가 포기하고 폰하고 4시쯤에 잠들어서 7시에 깻나... 지금은 씻고 블랙헤드 패드 붙이고 선풍기 틀어서 머리 천천히 말리는 중... 천천히 준비해도 되것다
호텔 프론트에 짐 맡겨도 되냐고 문의 넣었는데 답이 안 와서 일단 지하철역 물품보관함 알아놨어 친구들거까지 내가 내야지..
>친구들 만나서 호텔에 전화해서 짐 맡겨도 되냐고 물어보고 짐 맡기고 밥 룸카페 카페 숙소 쿨쿨따
아빠 오는 날이라 청소도 하고 이것저것...
마비. 냣이 뷰킷을 두뭉이나 줫다... 굵은 웨이브랑 스위트 드림 정도의 득만 잇어서 굵은 웨이브는 냣 주고 스위트 드림은 묵혀놧다가 팔라구... 당장 돈이 급한 건 아니라...
글고 아빠 옴
냄새난다고 개.화내면서 고양이 화장실 수납장(나무로됨)을 박박 씻기 시작
동원당함 (-)
울렁거려짐
저녁 먹을 생각 없는데 나 끌고 닭볶음탕 먹으러 감 (-)
깔루아 사줌 (+)
대전가서 쓰라고 용돈 줌 (+)
살인면함
오늘 한 거... 동생 순두부찌개 먹고 마싯다잉 햇다가 누나 병원가; 미각 어떻게 됐어?; 듣기
마비노기
마비노기
부캐 점성 올1랭
부캐 채집도구 숙련작
미1친 알레르기성 결막염이 또 돌아왔도다
안약으로 응급처치는 햇는데 이거 안약 오래돼서... 병원을 함 가까...
일어나서 김치볶음밥 햇는데 진짜 최악으로 많이 됨......... 근데 지쨔 마싯엇다ㅎㅎ 백종원 선생님 짱!!
글고 갑자기 우울펀치 맞은 거 생각해보니까 호르몬제 때문일지도
몸도 갑작이 안조아져서 우우... 햇어
그치만 마비에서 샨이랑 놀으니까 행복해졋다
엄마가 빚갚는 데에 필요하다고 내 940만원을 가뎌갓다. (나중에 990으로 준대서 희희 함) 10만원 띵까먹음. 이로서 나는 대전의 부자가 된다..
계란장 걱정햇는데 반숙으로 잘 됐나봐 신난다^ㅁ^
엉엉 울었다
항우울제 끊어도 될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유도 없이 엉엉 울다보니 4시다
아빠가 날 싫어하는 건 납득했고 이젠 신경 안 쓰지만 역시 그래도 사랑받고 싶었다
샨한테 알파카 주고 유물 쪼끔 하다가 교역 한 번 하고 스더퀘하고 어쩌고... 샨이랑 잇으면 욀케 재밋지 너무 신기훼.
동생이 계란장 다먹엇더. 이러길래 계란 삶아서 넣음. 7분 30초쯤 끓이면 되는 것 같더군요... 다음부터 참고해야겠습니다.
염통꼬치 남은 게 있길래 해쉬브라운 남은거 다 털고 염통 에어프라이기에 돌려서 야식 조짐.너무마싯러
4시엔가 잔 것 같은데 10시 반에 일어나서 절망하면서 명방함... 슈 뽑앗다ㅎ... 알보칠 바르고 김치볶음밥 먹고 어제 배에 찬 가스 아직도 안 빠져서 절망하는 중
가스가 영원히 안 꺼져.. 근데 탄산음료 먹는 걸 멈출 수 없음
오늘도 종일 마비노기 햇읍니다
모이투라 선행퀘도 깻어요 이 개같은걸 7번 더 깨라고? 에반디
항우울제 끊은지 이틀째..(원장님이 권하심) 아직 딱히 별 그건 업네요
조언대로 점심 쪼끔 먹고 저녁 먹음 하루에 두 끼! 중요하다..
차분양갈래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룬상하 돌앗는데 붕마정 안나와서 멘헤라와가지고 유물 캐러 갓더니 거대사자한테 뚜들겨맞고 샨 농장 가서 혼자있게해주세요 제스처 쓰고 넥플포로 뷰킷 돌렷더니 굵은 웨이브 나옴
1억 8천임
팔아서 차분양갈래 사고 친구들 뽀찌 주고 샨 위시헤어도 사주고 세라핌옷도 사고 알차게 즐김
행복해요
1시쯤 일어나서 뒹굴뒹굴 명방하다가 2시쯤 준비하고 2시 반에 나갔다. 늦게 준비해서 동생한테 갈먹음(ㅋㅋ)
내가 마제소바 묵자~ 햇는데 3시라서 브레이크타임 걸려가지고 경양식 돈까스 먹음. 그러고서 만화카페 가서 나츠메 우인장 보고 나왓다. 나오는 길에 다이소에서 수면 안대도 사고~ 엄마 차 얻어타는 김에 물집 방지 테이프도 사고 하나로마트도 들르고
알찻습니다
2시 기상~ 오늘 램론님이 대리구매해주신 아키나 파페가 온다... 난 걍 무릎꿇고 대기할 수밖에 없는 거임
근데 일단 오늘 4시반에. 병원 예약이 잇기때매 씻고 밥먹고 준비하도록 하겟어요
교역노기여 기다려라
병원 다녀오마
병원 다녀왓어요 글고 약 200만두카트 벌음
낼은 동생이랑 데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