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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진짜구라같음 출근해야된다고??? 7시에 깻다가 비몽사몽 명방 파밍 돌리고(ㅅㅂ) 잣다가 다시 여덟시 반에 일어나서 밥먹고 머리깜고.. 현재: 9시 11분... 20분에 옷갈아입어야지 하고 누어잇음

2024/09/08


마비노기 항공교역
샨의 친구분께 이것저것 폴리곤 깎아드리고... 옷은 내가 지금 드릴 수 잇는 게 없어서 나중에 더...

2024/09/07


마비노기 항공교역

2024/09/06


마비노기 물물교역 던전 새위 (샨♡)

2024/09/05


이번주 마지막 일하는 날.. 사장님이 음료수(2프로,원쁠원) 사주고 가셧구요 사람이 많이 없어서 한가햇어요 밥은 연세저당우유빵(폐기). 맛잇더라고요... 사진은 노비어록임
이제 그닥... 날 두렵게하는 건 없다 월화 대학생 러시는 빼고...

2024/09/04


사장님이 어제 유통기한 지난 게 잔뜩 나왔어요 *^ㅁ^* 하셔서 멘헤라옴
그리고 이 넓은 매장에 오직나와,요한이.
밥멋는데 폐기를 먹는단말이에요근데 먹을수잇는게 빵빵이빵밖에 없엇아요 저주스러웟어요 (먹긴먹음 일해야돼서)
일은 무난하게햇습니다 전 천재에요
교수님들 오셔서 잉! 얼음컵삿느넫커피를안주! 해결.
근데 일은 문제가 안되는데 해피퇴근하려고 지쿠터 탓다가 헬멧 벌금 뗌 (2마넌)
우울하다
근데 경찰 잘생김
치킨시켜먹음
부조리한 지방철도구성에 노비분노

2024/09/03


쉽지 않름.. 근데 너무 많은 일이 있어서 이때부터 8일까지 1나도못함
일단 좀 익숙해뎌서 에헷 에헷 햇는데 힘들긴 뒈지게 힘들엇고요 사장님이 우릴 방치플햇고 본사에서 점검왔고 대걸레 잃어먹엇는데 요한이가 찾아줌 어딧는지도 알려줌
사장님이 여기왈케손님이없어 하고 오열하고 가심(나: 지금도.개만아요미친)
폐기 존나만이나와서 3일맞는지 영원히 확인하고... 비오는데 지쿠터 타고 집가다가 요단강 몇 번 건널뻔햇다
월급받으면 마사지건 지를 결심.

2024/09/02


첫 출근... 편.알은 진짜진짜 엄청 돌아다녀야 되고 눈치도 좋아야 하는구나라고 깨달음 그래도 개강첫날이라고 손님이 엄청 많지는 않은데... 그냥 그러해.. 첫날이라 일 못할 수 잇는 건 아는데 일머리 ㅈㄴ없어서 걍 절망적임 울고싶음
배운거 써놓을라고 일기장 켰는데 까먹엇다..
와지쨔레전드로빡셋음
다행인점! 익숙해지면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점
절망적인점! 난 일머리가 업슴
그래도 포스기는 잘 다뤄서 다행이얌

2024/09/01


마비노기, 항공교역
동생이 김치짜글이 했는데 먹엇더니 누나. 요즘 속 안 좋다며. 산책가자. 해서 산책 징집당함.. 올리브영 다녀오면서 카페도 들르고 어쩌고
아니근데 평소처럼 아샷추를 처먹었는데 카페인쇼크와가지고 으으으윽 끄으으으읍!!! 함 이제 난 커피 먹으면 안될랑가보다.. 이게 역류성식도염 때문인지 걍 카페인 안 받는 몸이 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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