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 ??? †K F C
결연 24-06-25 01:21 25
엄마가 KFC 가고 싶어 가자. 해서 오늘 갔다왔는데... 엄마 요즘 알러지도 알러지고 식욕도 없어서 뭐 먹고 싶다 가자고 하는 일이 엄청 없었어가지고 걱정이었는데 저래서 걱정 좀 덜었다네요 덕분에 저도 랩 감자튀김 콜라 를 얻어먹었습니다 하 삐 하삐 하 삐
근데 그건 둘째치고 약간 요즘 뭐 를<이런식으로 띄어쓰기하는 거 습관 든 것 같은데 이거 왜이러는지 모르겟음 근데 걍 대충 받아들이세요 제가 하는 일이 다 그렇죠 뭐
오늘의 엄마 개너무해 발언: 어차피 8월까지 쉴 거라면 그냥 쿠팡말고 걍 하림 알바 뛰지 그랬어
결연: 그건!!!! 쉬는게아니라!!!!!!!!!!!!! 죽어가는거잖습니까!!!!!!@!!!!!!!!!!!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rrow_upw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