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머니 아버지는 걍 진실로 개바쁘고요, 사실 한달에 한번 집들어오는것도 존나 힘낸 수준인데 아무래도 미츠바는 어렸을때부터 그런일 반복됐고 입학식 졸업식 학예회 기타등등 모두 부모님이 온적이 없었어서 자연스럽게 자신감도 없어지고 애정결핍도 생겼습니다
좋은 사람들이라서 아들 꿈생겻대니까 더 무리해서 매니지먼트도 도와주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그들은 좋은 부모는 되지 못하는 느낌
미츠바도 부모님이 자길 사랑하는 건 알지만... (이하생략)
2. 연기 처음 해본건 유치원때 학예회땐데 음? 나 잘하는듯? 다씹어먹을수잇을듯? 하는 어린애 특유의 자신감 갖고 살다가 초등학교때 갑자기 오디션장 발견하고 오ㅋㅋ 씹어먹는다 이러고 들어갔고
진짜 개씹어먹고 만장일치로 캐스팅됐습니다
마침 그날이 집들어오는 날이었던 부모님: 뭐?!?!?!?!?!??!
3. 사실 자아상실상태 안 만들어도 연기 잘하는데 좀 강박도 심하고 완벽주의? 같은 거 있어서 그랬던 거에 가까움 엔딩나고 복귀한 뒤에도 사실 이게 사라지진 않는데요
자아상실 상태 만들고 연기하는건 그만두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전보다 연기에 인간미가 생겼다고 좋아하는 팬들이 늘것같음
4. 미츠바는 모르지만
좋아하는 음식: 달지 않은 거, 덮밥류
싫어하는 음식: 개 진짜 존나 단 거
적당한 디저트는 괜찮은데 이제 거기서 갑자기 달아죽을께 이러는음식 먹으면 사망해버리고맙니다
5. 프로필에 넣말하다가 걍 뺀거였는데 처음으로 어중간통 느낀거: 한 중딩때쯤에? 날씨도 안도와주고 기자재도 말썽이고 이런 개최악현장 있었어서
미츠바는 아 ㅈㄹ낫내...걍 접고 다음에 하면 안되나? 이상태였고 거의 밤 새서 눈감고 잤는데
자다 일어나서 보니까 사람들 다 악으로 깡으로 하고있고 그게 너무 즐거워보이는데
자기는 저렇게 될 수 없다는 걸 깨달아버려서... (이하 행적이 되다)
6. 주량
사케 1병.
소주는 1병 반 정도
맥주 2병
위스키는 반의 반 병
정도입니다
6-1. 술버릇
조차 제어하는게 훌륭한 배우의..........ㅇㅈㄹ 농담이고요
걍 조용.......................... 해져서 멍하니 자꾸 술따라서 마실거같네요 옆에서 막아주지 않으면 다음날 일어나지도 못하고 으으윽 끄으윽..... 이러고 죽어감
아무리 마셔도 토는 안할거같음
7. 사실 자아옅은게 좀 디폴트긴 한데 (안그러면 자아상실상태를 애초에 못만들겠죠)
자아 약한 애들 중에서는 자아 제일 강한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하여간 외부자극에 좀 취약합니다 남들이 좋아라고하면 어좋은가? 하고 싫어라고하면 어싫은가? 하고...
가스라이팅 잘당하는상
싫어싫어하고 난리치지만 걍 잘당함
9. 체형관련해서
그게,
사실저는 이녀석이나름 평균?체형?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전신 받고나니까 음..........
그렇네.............
내자캐니까 역시 프로아나여야겠지
하고 걍 쿨하게 평균체중 -7KG의 뼈말라로 만들었습니다
들면 들릴듯
근데좀 전체적으로 까시인데 허리가 엄청 얇고,앞뒤로납작하고, 전체적으로 길고 비율 좋은 느낌,
딱붙는옷입으면 잘어울리는느낌인데 팔이나 다리 말단 좀 퍼지는 느낌의 옷이면 베스트
여자애들중에서도 손큰편이면 허리 2/3정도 쥐어짐
손바닥 좁고 손가락 길고 뼈랑 혈관 좀 잘보이고 손톱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짧게 잘라놨는데(이건걍 습관이 이상하게들음) 바디가 길어서 별로 흉해보이지는 않?는정도
발은제가별로안좋아해서잘모르겠어요 한 260..... 정도 신고 발볼이 넓진않음, 핏줄보단 힘줄잘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