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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踊れ！きっと君も狂ってん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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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2 파일질라 드디어 받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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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9 오늘은 진짜 파일질라 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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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파일질라 깔기 | 노트북에서 옮긴 거 다운받아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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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8 게임폴더 만들기
- → 2025/08/28 스팀 깔기
2025/08/25 컴퓨터 삿다!!!!! 이제 줫만한 화면의 줫만한 글자를 보면서 컴활하지 않아도 된다 ㅅㅂ 이제 컴필요할때마다 옥탑 올라가지 않아도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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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28 경사스러운 날입니다 컴퓨터가 왔어요... 와 진짜 컴할 때 환경이 이렇게 쾌적할 수 있단 건 ㄹㅇ 첨알앗네요 ㅅㅂ
2025/08/13 어지러워서 살 수가 없다 내 잘못이라곤 하얀테 전초기지에서 계속 빙글빙글 오르락내리락하다가 멀미먹엇던것뿐인데 그게 이틀전이다 그러고나서 계속 멀미에 시달리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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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8/13 전에도 비슷한 적 있었는데 멀미약 먹어도 안 돼서 병원을 갔었단 말이죠.. 병원을 가야될랑가 근데 곧 정신아픔이 병원도 가야 돼서 좀 빠듯하네요 쩝 멀미약으로 버텨보죠? 카페인도 좀 줄이고
2025/07/30 54112 32142 32142 5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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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아.. 키보드 너무 무서운 취미인듯 나 8만원짜리 f99 살 때도 손 벌벌떨었는데 지금 27만원짜리 키크론 앨리스배열 가지고 싶어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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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21 근데 지금 벌이가 벌이기도 해서요 이건 뭐 돈 모아서 사거나 취직하면 사거나 그러지 않을? 까요
2025/06/26 오늘의 한 마디 : 치환자 넣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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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7/08 게을러서 이거 아직도 안함 사실 게으른 게 문제라기보단.. 그.. 여러 문제들이 잇엇삼
- → 2025/07/15 아직도 안함
2025/06/23 오늘의 한 마디 : 시험 나름 잘쳤는데 붙진 않을듯? 했더니 애미 그리고 애비에게 무제한 매도를 먹어서 멘헤라 왔음 갠홈 이름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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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21 오늘의 한 마디 : 시험 치러 왔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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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9 오늘의 한 마디 : 시험 이틀남았음 긴장 하나도 안 됨 준비를 안 했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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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19 그래도 사장님이 봐주셔서 시험 치고나면 7월까지 한 일주일 정도 휴가입니다 그동안 뭐 컴활 공부나 하겠죠... 근데 대체 공부를 어케 하는 겁니까? 하루에 6시간씩 4일 일하는데 공부할 기력은 도대체 어디서 샘솟는 겁니까
2025/06/18 오늘의 한 마디: 좃빠지게 고쳐놨더니 또 고장남 진짜 미치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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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오늘의 한 마디: A양 미친것이 또 미친짓을 해서 사장님이랑 같이 한숨 푹푹쉼 오늘부터 수요일까지 10시반 출근이야 썩을♡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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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06/18 B양이 목요일에 나올 수 있다고 해서 A양 짤렸음 그러게 누가 미친 짓을 하랍니까?.. 아무튼 꼬시네요 이 미친사람을,다시는보지않아도된다는점이저를상쾌하게해요
2025/06/15 오늘의 한 마디 : 하루종일 기절해있었어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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