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래 작성일 :
근데 내생각에 45는 진짜 오네사마... 인듯... 근데 당연하죠? 여동생이 있으니까
드림러적 시점: 얀은 이제 정말 군이랑은 요절났다............
근데 딸들이 돌아왔으니까 아무래도 됐나 (장녀: 돌아오지 않았음)
내 딸이 사춘기라고?
하 페르시카 너무 딸이 어긋나가게끔 키운 걸 후회하는 엄마의 모습이라서 웃기고 좋음... ㅅㅂ... 우리가 다 가족이라고? 구라같다
아니 장난하나 왜 내 딸이 니네들 구세주야??? 걍 어딜가든 내 딸 꾸역꾸역 붙잡고.날구해줘.넌유일해.넌특별해.이지랄 다꺼지시길
416 진짜 11 엄마임?
...........너무가족이라서 지금 천장보고 눈물흘리고있음
아니너므재밋어서걍 계속 달림 미치겟다.. 너무재밋다.. 진짜재밋다..... 미소녀동물원의 탈을 쓴 스토리게임 ㅅㅂ
소녀전선 특: 혹시 문제가 발생했다면 원인이 군이 아닌지부터 확인하라
이번 이야기도 역시 만악의 근원으로부터 시작된다
딸이 성장했어........털썩.
누가 전략전술게임에 이런 피지컬 탄막게임 넣자고 했어 씨발
연쇄분열 끝~ 12-1 미는중...
갑자기 왤케 미냐면: 진짜 인식분열나서 인력식량 군수를 열어야해..
아 근데 댄들라이 너무 아름다움.... 일단 흑금이고요? 전 니모겐 머큐로스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 몸이고요?
그리고 임마 바나나에게 무슨 짓을 할 셈이야ㅡ!!!
아 RO 굉장히 기뻐한다..
하긴 바나나는 RO였으니까
로댕이
걍 댄들라이가 영원히 스타한테 "긁?" 이라고 함
그럼 스타 긁힘
아니걍 이게 궁극의 순애 같다... (아닌거 알고요, 댄들라이는 걍 진짜 자기 목적을 위해서 엠포가 죽게 둘 수 없었던 거겠지만, 난걍이게궁극의순애백합처럼느껴진다)
이 게임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이라는 걸 나한테 상기시킬 때마다 너무 괴로움 씨발
12전역 끝~ 다음엔 12긴급 밀고 그 다음 상시이벤들로 갑시다... 얼마나 개판이 나있을지? 벌써? 두근거려요
그래도 12지 다음에는 편극광밖에 없어서... 쩝 13지는 생각보다 빨리 열겠군
12긴급~
댄들라이 성심성의껏 엠포한테 순애헌신 했더니 엠포가 싫어요!! 라고해서 삔또나가서 개삐짐ㅠㅠ ㅈㄴ귀엽다
야갼10지
ㅅㅂ 게이저 여친찾아서 뺑이치네...
편극광은 다음에~
편극광 들어왔습니다
45 멘탈 ㄹㅇ 걱정됨
나는 군이 정말 밉다
지금 상황: 지휘관 좆됨
근데 언제나 좆돼있어서 딱히 스포일러도 아님
지금 상황: 지휘관 개좆됨
뭐죠? 우리형과 45의 혐관배틀레즈를 응원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전혀 감을 못 잡겠어.... 일단 지휘관이 존나 개좆됨
연쇄분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