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문제는 없었다네요~~~ 음~~~~
맘에든다.
음~
진짜 맘에 듦.
글케 무겁지도 ㅇ낳고..
아니 이게 경해축 한 번 써보니까 약간,
그 미친 무거움 때문에 다른 거 쓰고나서 좀 아.. 이거좀 선녀인데? 라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삼
치기도 재밌고요
오래 쓰면 어떨까 싶긴 한데 음.. 그건뭐 차차 알아가면 되겠죠 근데 좀 시끄러운 정도? 택타일이 원래 시끄럽지 그럼...
음.....
음..
맘에 들어
치는 맛이 있다
그래
내가 원하는 키보드가 이런거야!!!!
근데 소리 좀 높아서 소리 자체가 맘에드냐?라고하면 음... 음... 이라고 대답할듯
근데 좀 과윤활이 돼있는건지 키보드나... 긴 자판들이 좀 먹먹한 느낌이 있긴 하네요 근데 이걸 내가 딱히 해결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치는 데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음..
근데 좀 오타가 살짝? 나긴 한다 긴 키보드만 세이야축으로 바꿔볼까나~
음
바꾸는게 나을지도? ㄹㅇ로
아니 스페이스바는 괜찮은데 쉬프트키가 ㄹㅇ 그거네.. 다른 와.팬도 같이왔으니까 좀 바꿔볼까요
여유분을 10개를 시켰다는 사아실
음 쉬프트키만 좀 바꿔봤어요
이게 훨 나은가? 갸웃.. 잘 모르겠넨
스페이스는 확실히 낫다
숫자쪽 엔터는 그냥 세이야로 바꿀게요
축이 여러 개니까 이런 장점이 있구만...
근데 숫자패드 엔터키만 난리였던 거지
ㄹㅇ신기하네
자 대충 닦는 것도 완료했고요
음~~
그래도 오래 쓸 때 그런... 막... 엄청 피곤하고 그러진 않은지도? 사실 그렇게 오래 쓰지도 않았다만은(ㅋㅋ)

↑ 위는 막 끼우고나서의 후기이며 좀 더 가공된 후기는 나중에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일단? 키압이 그렇게 높지도 않고 맘에 드네요 사실 택타일은 다 어느정도 키압 높은 게 기본이라고 해서 좀 쫄았는데 이거 약간... 세이야축보다 사아아알짝 더 무거운 느낌? 경해축 써보고나서 ㄹㅇ 쫄았는데 다행슨다행슨
근데 진짜 쉬프트키 방심하면 안눌림ㄹㅇ